다이아가 14일 ‘더쇼’에서 데뷔 1066일만에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오늘(21일) ‘더쇼’ 무대를 통해 1위 공약을 실천한다.
다이아는 오랜 공백기를 깨고 신나는 댄스 곡 ’우우(Woo Woo)’로 컴백해 여름을 강타하고 있으며 컴백과 동시에 데뷔 1066일만에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해 연이어 화제를 모았고 오늘(21일) ‘더쇼’무대를 통해 1위 공약을 실천한다고 알려졌다.
앞서 다이아는 쇼케이스와 브이라이브등에서 1위 공약을 밝힌 바 있으며 어떤 공약을 실천할지 기대감을 모았고 캣츠걸로의 변신을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다이아 측은 “다이아가 데뷔 이후 음악방송 첫 1위를 하게 되었다.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1위 공약 무대를 준비했다. 오늘 다이아의 ‘더쇼’ 무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