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의 예상 연봉이 새삼 화제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방송인으로 승승장구한 전현무의 수입이 언급됐다.
이날 황영진은 프리선언을 한 아나운서 중 전현무의 수입이 가장 많을 거라고 예상했다.
그는 "방송사 PD 5명에게 전현무의 수입에 관해 물어본 결과 프리 선언을 한 조우종, 한석준, 오상진 아나운서를 제쳤다"며 "전현무가 롤모델로 꼽았던 손범수 아나운서보다도 높았고, 김성주 아나운서도 넘어섰다"고 말했다.
그는 전현무가 출연하는 프로그램과 광고, 행사 등의 수익을 더해 그의 연 수입을 약 30억에서 40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전현무는 MBC '나혼자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뜻밖의 Q' 등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콘텐츠랩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방송인으로 승승장구한 전현무의 수입이 언급됐다.
이날 황영진은 프리선언을 한 아나운서 중 전현무의 수입이 가장 많을 거라고 예상했다.
그는 "방송사 PD 5명에게 전현무의 수입에 관해 물어본 결과 프리 선언을 한 조우종, 한석준, 오상진 아나운서를 제쳤다"며 "전현무가 롤모델로 꼽았던 손범수 아나운서보다도 높았고, 김성주 아나운서도 넘어섰다"고 말했다.
그는 전현무가 출연하는 프로그램과 광고, 행사 등의 수익을 더해 그의 연 수입을 약 30억에서 40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전현무는 MBC '나혼자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뜻밖의 Q'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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