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jpg] “드레스도 어울리오” 여신미모 김태리

입력 2018-08-2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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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애기씨의 나들이∼’

연기자 김태리가 22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의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론칭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한복, 양복, 작업복을 입고 등장하는 그는 행사장에 어울리는 순백의 드레스와 목걸이, 귀걸이, 반지로 화려함을 뽐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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