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참가자 중 일정 거리 이상(20km)을 달린 7000명을 11월10일 부산 기장 드림볼파크에서 열리는 ‘아이오닉 페스티벌’에 초청해 7km 러닝과 콘서트 그리고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1월17일 ‘아이오닉 페스티벌’ 현장에서 500명을 초청해 인천 수도권 매립지 제2매립장에 있는 ‘아이오닉 포레스트’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본인이 심은 나무에 이름을 달 수 있는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