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바람직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27일, 윤계상은 남성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18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HOW TO MAKE MR.BLUE’를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화보를 통해 윤계상은 바쁜 도심 속에서도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실천해나가는 MR.Blue가 되기 위한 스타일 지침서를 제안했다.
특히, 개인의 일(Work)과 생활(Life)의 조화로운 균형을 유지한다는 신조어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3545 세대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화보 속 윤계상은 출근부터 점심시간, 퇴근, 출장 등 사무실 안과 밖 상황에서의 다채로운 스타일을 특유의 젠틀한 분위기로 풀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실루엣의 셋업수트로 오피스맨의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스트라이프 셔츠위에 가디건을 어깨에 걸쳐 위트 있는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드한 이너웨어에는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아우터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출장룩을 선보였다.
한편, 윤계상은 최근 영화 ‘말모이’의 촬영을 마쳤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7일, 윤계상은 남성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18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HOW TO MAKE MR.BLUE’를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화보를 통해 윤계상은 바쁜 도심 속에서도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실천해나가는 MR.Blue가 되기 위한 스타일 지침서를 제안했다.
특히, 개인의 일(Work)과 생활(Life)의 조화로운 균형을 유지한다는 신조어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3545 세대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화보 속 윤계상은 출근부터 점심시간, 퇴근, 출장 등 사무실 안과 밖 상황에서의 다채로운 스타일을 특유의 젠틀한 분위기로 풀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실루엣의 셋업수트로 오피스맨의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스트라이프 셔츠위에 가디건을 어깨에 걸쳐 위트 있는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드한 이너웨어에는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아우터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출장룩을 선보였다.
한편, 윤계상은 최근 영화 ‘말모이’의 촬영을 마쳤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