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스트 노덕래 사망…이적도 추모 “평안하길”

베이시스트 노덕래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8일 오후 한 매체는 노덕래의 사망 소식을 보도했다. 고인은 지난 25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으며, 빈소는 서울 노원 을지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된다고 덧붙였다.

노덕래는 그룹 딥송과 스포트라이트의 멤버로 활약한바 있다. 지난 2011년 데뷔하며 베이시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노덕래의 사망 소식에 가수 이적은 지난 27일 “노덕래 군 마지막 가는 길에 비가 오네요. 최고의 베이시스트이자 참 착한 사람 덕래. 좋은 곳에서 평안하길 기원합니다”며 “남은 가족들 부디 건강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래야 안녕”이라고 추모글을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