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무엘, 오늘 ‘Jazz In My’ 선공개…재즈뮤지션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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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사무엘이 오늘(8월 29일) 새 앨범의 선공개곡 ‘Jazz In My’를 공개한다.

‘Jazz In My’는 스윙감 있는 비트 위에 서사무엘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사람들의 가능성을 막는 언어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 전반적으로 재지하면서 댄서블하게 전개되다가 드럼 룹과 샤우팅, 브라스 사운드가 등장하면서 곡에 충격을 주었다. 또한 기타리스트 조영덕, 바디퍼커셔니스트 산이 참여하여 곡에 에너지를 더했다.

최근 Mnet \'브레이커스\'에 출연해 ‘G O Y O 2018’, ‘내린 뒤’등의 노래를 선보인 서사무엘은 감각적이고 독특한 랩보컬로 사랑받고 있다. 첫 정규앨범 ‘Framework’로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R&B/Soul 음반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kafka’, ‘float’, ‘창문’ 과 ‘EGO EXPAND(100%)’ 등의 앨범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알려왔다.

더불어 서사무엘은 연이은 무대일정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9월 12일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뮤콘)’의 ‘2018 MU:CON x AMN 쇼케이스’ 무대에 설 예정이며, 9월 16일에는 앨범 발매를 기념한 공연 ‘UNITY’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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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