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김사랑급”…연예인도 울고갈 '완벽 비주얼'

입력 2018-08-29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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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모와 탄탄한 몸매로 SNS 스타로 떠오른 여성이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만 출신 루어 쉬(43). 실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대만 최고의 동안 외모’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실제로 루어 쉬의 인스타그램에는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자랑한 일상이 가득하다.

무엇보다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동안과 완벽한 몸매로 부러움을 샀다.

그는 앞서 자신의 외모와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물 많이 마시기’, '야채 많이 먹기‘라고 꼽은 바 있다. 이어 그는 “영양보충제로 콜라젠을 비롯한 비타민 C를 섭취하고, 야외활동 시 선크림을 바르는 등 피부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실 루어 쉬는 지난 2015년 가수 겸 배우 샤론 슈의 가족으로 처음 대중에 소개됐다.

한편 루어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720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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