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추석 선물세트를 9월21일까지 판매한다. 판매 품목을 간소화해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과 베스트셀러 상품에 집중했고, 명절 연휴를 호텔서 지내는 고객을 겨냥해 패키지 선물카드를 출시했다. 4만원대 가격으로 부담 없이 주고받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와인 선물세트(소믈리에 4호)부터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인 한우 정육 세트(사진)까지 갖추었다. 예약 및 문의 추석 선물세트 판매 데스크로 하면 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