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jpg] 부담스러운 브로맨스?…마동석 어색한 웃음

입력 2018-08-3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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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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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와 대세가 만났다. ‘마블리’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마동석(왼쪽)과 차세대 연기자로 주목받는 김영광이 영화 ‘원더풀 고스트’(감독 조원희)에서 호흡을 맞췄다. 추석 연휴 극장가의 유일한 코미디 영화다.

남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는 유도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정의감 넘치는 경찰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달라붙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 해결을 위해 합동수사를 펼치는 내용이다.

두 사람은 개봉에 앞서 영화 홍보를 위해 29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제작보고회를 열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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