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주최하는 음악시상식 ‘2018 MAMA’. 사진제공|CJ ENM
CJ ENM에 따르면 올해 10회째를 맞는 ‘2018 MAMA’는 12월10일 한국(장소 미정)을 시작으로, 12월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12월14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아레나로 이어진다.
작년 첫 3개 지역(베트남·일본·홍콩) 개최로 아시아 음악시장의 화합과 교류 확대를 꾀했던 ‘MAMA’는 올해 역시 글로벌 음악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 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MAMA 전문 부문 시상식’을 비롯해 유명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로 ‘음악으로 하나되는 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