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튼걸스, 9월 4일 데뷔 확정…‘U ME US’ 공개

입력 2018-08-31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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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튼걸스, 9월 4일 데뷔 확정…‘U ME US’ 공개

신인 그룹 키튼걸스가 오는 9월 4일 전격 데뷔한다.

4인조 신인걸그룹 키튼걸스 가 오는 9월 4일 정오에 싱글 ‘U ME US’를 발매해 가요계 전격 데뷔 할 예정이다.

실력파 4인조 걸그룹 키튼걸스는 160cm 이하의 멤버들로 장난스러운 아기 고양이를 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엽고 발랄한 평소 이미지와 다르게 무대에서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라이브로 소화할 수 있는 반전 매력녀들로 알려진 키튼걸스는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소속사 워너비엔터에인먼트 측은 “키튼걸스만의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다방면에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그룹 키튼걸스는 오는 9월 4일 낮 12시 데뷔 싱글 ‘U ME US’를 발매해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공 – 스톤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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