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고향’ 이장호 감독, 모친상

입력 2018-09-27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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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감독.

영화 ‘별들의 고향’ ‘바람 불어 좋은 날’ 등을 연출한 이장호 감독이 모친상의 슬픔에 빠졌다.

이장호 감독의 모친 한모 여사가 26일 오후 별세했다. 이장호 감독과 유족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했다. 발인은 29일이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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