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5일 고척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미디어데이 개최

입력 2018-10-14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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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O가 15일(월)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 2층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2018 KBO 정규시즌 4위 넥센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과 박병호, 이정후가 자리하며, 정규시즌 5위 KIA 타이거즈의 김기태 감독과 안치홍, 김윤동이 참가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갖는다.

한편, 양 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은 10월 16일(화) 오후 6시 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며, 입장권 예매는 14일(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시작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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