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모모랜드 주이x연우 러시아 사할린行…19일 녹화

입력 2018-10-19 14: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틀트립’에 모모랜드 주이-연우가 출격한다.

19일,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 측은 “이날 모모랜드 주이-연우가 ‘배틀트립’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다. 10월 27일과 11월 3일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전 여행지’를 주제로 펼쳐지는 ‘배틀트립’ 여행 설계 배틀에 모모랜드 주이-연우가 여행 설계자로 출격한다. 앞서 모모랜드 주이-연우는 ‘러시아 사할린’ 여행을 마쳤으며, 19일 진행되는 ‘배틀트립’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할 예정. 이에 두 사람의 깨발랄한 매력으로 채워질 ‘배틀트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배틀트립’ 측은 “모모랜드 주이-연우의 통통 튀는 매력에 스태프들도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 두 사람의 절친케미 터지는 ‘러시아 사할린’ 여행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모모랜드 주이-연우가 출연하는 ‘배틀트립’은 10월 27일과 11월 3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 이번 주 방송에는 ‘국내 가을 여행’을 주제로 ‘전남 목포’로 떠난 문천식-심현보-노중훈의 ‘닐리리만보 투어’가 공개된다. 20일 밤 9시 20분 방송.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