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매력’ 서강준, 민우혁 앞 자존심 세우려다 병원行 (ft.청양고추)

입력 2018-10-19 2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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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매력’ 서강준, 민우혁 앞 자존심 세우려다 병원行 (ft.청양고추)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서강준이 병원에 실려갔다.

19일 '제3의 매력' 7회에서 온준영(서강준)은 최호철(민우혁) 앞에서 자존심 때문에 매운 고추와 술을 다량으로 섭취했다.

평소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하는 온준영은 결국 쓰러졌고 병원에 실려갔다.

이영재(이솜)와 최민혁이 걱정했고 온준영은 부끄러워 고개를 돌렸다.

사진=‘제3의매력’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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