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오늘 V앱 생방송…팬들과 함께 컴백 전야제

입력 2018-10-23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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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오늘 V앱 생방송…팬들과 함께 컴백 전야제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V라이브’로 컴백 전야를 달군다.

오늘(23일) 오후 8시,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GOLDEN CHILD 3RD MINI ALBUM [WISH] COMEBACK V LIVE’를 진행한다.

오는 24일 오후 6시, 미니 3집 앨범 ‘위시(WISH)’ 발매를 하루 앞두고 컴백 전야제를 통해 새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특히 그동안 진행한 V라이브에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쳐온 골든차일드는 이번 생방송에서도 실시간으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타이틀곡 '지니(Genie)'는 밝고 경쾌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에너지가 잘 어우러진 팝 댄스곡으로, 골든 차일드만의 유쾌하고 열정적인 음악적 색깔을 더욱 부각시켰다.

골든차일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위시(WISH)’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후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사진 제공 = 울림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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