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성문 ‘잡기 힘든 바운드’

입력 2018-10-23 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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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넥센 송성문이 한화 하주석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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