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적생 김미연 ‘강 스파이크를 받아라~’

입력 2018-10-24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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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미연이 KGC인삼공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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