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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투수 윤지웅 등 12명의 선수를 방출했다.

LG는 25일 총 12명의 방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투수 윤지웅, 전인환, 배민관, 오세민, 진재혁, 조학진, 김광수, 이창율, 내야수 강병의, 전호영 외야수 최현성, 김해현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좌완 윤지웅은 2011년 넥센에 1라운드 지명된 후 경찰청을 거쳐 LG에서 활약했지만 이번 시즌 10경기에서 승패 없이 4.2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재계약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