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하 “촬영장 가기 전, 가장 설레는 순간”[화보]

입력 2018-10-30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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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하 “촬영장 가기 전, 가장 설레는 순간”[화보]

'사랑의 온도'와 '기름진 멜로'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배우 ‘차인하’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에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댄디한 매력을 보여준 ‘차인하’는 차기작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황재민’을 연기할 예정이다. 인터뷰에서 그는 ‘촬영장 가기 전 연기를 준비할 때’가 가장 설레는 순간이라고 하며 신인배우로서 느끼는 감정에 대해 진솔하게 전했다. 또한 많은 시간이 지난 후 자신의 필모그래피가 ‘하나의 에너지를 가진 배우가 아니라 여러 인물, 장르로 채워지길’ 원한다며 배우로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화보 촬영장에서도 신인 배우답게 열심히 모니터링하며 한 컷 한 컷 신중하게 촬영에 임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되는 신인 배우 ‘차인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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