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새 주말 예능 ‘언더나인틴’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수 크러쉬, EXID 솔지, 배우 김소현, 다이나믹 듀오 최자, 개코, 슈퍼주니어 은혁.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