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승호 ‘SK의 굴러들어온 복덩이’

입력 2018-10-30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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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SK 강승호가 넥센 선발 한현희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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