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김혜성의 3루타!

입력 2018-10-30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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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 5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넥센 김혜성이 3루타를 친 후 덕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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