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성 ‘간발의 차이로 세이프!’

입력 2018-10-30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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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3루에서 넥센 김혜성이 송성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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