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주원 ‘만루 위기 막았어’

입력 2018-10-30 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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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렸다.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 등판해 SK 정의윤을 병살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한 넥센 오주원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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