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29일(현지시간) 빌보드 뉴스에 따르면 RM이 23일 공개한 솔로앨범 ‘모노.’가 11월3일 자 빌보드200에 26위로 데뷔했다. 25일까지 마감한 기록으로, 불과 3일 판매량을 집계한 것이다. 총 2만1000장이 팔렸고, 이 중 1만6000장이 오프라인 판매량이다. 올해 3월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솔로 믹스테이프 ‘호프 월드’로 38위를 차지하며 케이팝 솔로가수 최고기록을 세운 바 있다.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의 미국 데뷔 앨범 ‘나마나나’는 같은 차트에서 21위로 데뷔, 중국 가수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