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득점 찬스에서 삼진 당하는 최정

입력 2018-10-31 19: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렸다.

1회초 무사 1,2루 SK 최정이 삼진 아웃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