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신곡] 엑소 ‘Tempo’, 멈출 수 없는 이끌림
그룹 엑소가 오늘(2일)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 ‘Tempo’는 에너제틱한 베이스 라인과 리드미컬한 드럼, 엑소의 신선한 아카펠라 구성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 장르다. 사랑하는 그녀를 ‘멜로디’에 비유해 그녀와의 템포를 방해하지 말라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 엑소의 남성미를 제대로 나타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Tempo’(템포)의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을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돼 있다.
더불어 엑소는 컴백날인 오늘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템포'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저녁 8시에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에서 ‘EXO COMEBACK SHOWCASE ‘TEMPO’’(엑소 컴백 쇼케이스 ‘템포’)를 개최하며 이날 현장은 네이버 V LIVE의 SMTOWN 채널 및 EXO 채널을 통해 생중계 돼 글로벌 팬들의 열띤 호응이 기대된다.
앞서 정규 5집은 선주문량만 110만장을 돌파, 엑소가 써내려갈 기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엑소가 오늘(2일)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 ‘Tempo’는 에너제틱한 베이스 라인과 리드미컬한 드럼, 엑소의 신선한 아카펠라 구성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 장르다. 사랑하는 그녀를 ‘멜로디’에 비유해 그녀와의 템포를 방해하지 말라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 엑소의 남성미를 제대로 나타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Tempo’(템포)의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을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돼 있다.
더불어 엑소는 컴백날인 오늘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템포'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저녁 8시에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에서 ‘EXO COMEBACK SHOWCASE ‘TEMPO’’(엑소 컴백 쇼케이스 ‘템포’)를 개최하며 이날 현장은 네이버 V LIVE의 SMTOWN 채널 및 EXO 채널을 통해 생중계 돼 글로벌 팬들의 열띤 호응이 기대된다.
앞서 정규 5집은 선주문량만 110만장을 돌파, 엑소가 써내려갈 기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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