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페인트통 감자칩’ 완판 열풍 잇는다

입력 2018-11-06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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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일명 ‘페인트통 감자칩’으로 불리는 ‘보닐라 감자칩’(사진)의 판매 점포를 확대한다. 10월18일 홈플러스스페셜 분당오리점 오픈 시 시범 상품으로 선보인 이 제품은 당일 완판 등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전국 13개 점포와 홈플러스 온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엄선한 재료와 특유의 커팅 기술을 활용해 제작하는 만큼 우수한 식감과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특징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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