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왔어’ 홍석천 “어머니, 신이보다는 허영지 눈여겨 본다”

입력 2018-11-08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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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왔어’ 홍석천 “어머니, 신이보다는 허영지 눈여겨 본다”

tvN '엄마 나 왔어' 홍석천 어머니가 허영지를 인상 깊게 봤다.

8일 '엄마 나 왔어' 마지막회에서 멤버들은 "이제 서로의 집을 방문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애정을 표현헀다.

그 중 홍석천은 "어머니가 방송을 보시면서 쟤도 참하네~ 하면서 좋아하셨다. 특히 신이보다는 허영지를 더 좋아하더라"며 "너는 나이가 있잖아"라고 신이에게 말했다. 이에 신이는 "(당신은) 나이 없수?"라고 발끈해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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