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8/11/11/92825414.1.jpg)
‘집사부일체’에 노희영이 사부로 등장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노희영이 새로운 사부로 등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자신의 별명 ‘마녀’에 대해 노희영은 “마녀가 사람을 못살게 구는 것만은 아니다. 요술을 부려서 이렇게 맛있는 것도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요즘은 브랜드가 중요한 시대다. 대체 불가한 ‘양세형 아니면’ 못 하는, 그런 것들을 만들어 가야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했다. 나랑 지내면서 브랜딩이란 무엇이고, 나는 어떤 브랜드로 거듭날 것인가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