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6’ 은지원·이수근, 여행권 획득→특산물 뽑기서 ‘난관’

입력 2018-11-11 2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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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6’ 은지원·이수근, 여행권 획득→특산물 뽑기서 ‘난관’

‘신서유기6’ 은지원과 이수근이 여행권이 아닌 다른 뽑기에서 난관을 맞이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6’에서는 특산물을 지켜야하는 미션에 봉착한 맴버들의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특산물을 지켜라라는 미션을 받았다. 가장 먼저 미션에 도전한 사람은 은지원. 앞서 아이슬란드 여행권을 뽑으며 금손을 인증한 은지원은 멜론을 뽑게 됐고, 급하게 캐리어를 빌려가 숨기기를 시도했다.

이어 이수근도 뽑기에 도전했다. 크루즈 여행권을 획득했던 이수근이었기에, 어떤 특산물을 뽑을지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그는 대게를 뽑아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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