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려운,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장희진과 한솥밥
신예 려운이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럭키컴퍼니에 따르면 려운은 2017년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처음 얼굴을 일린 신인 배우. 이후 SBS 드라마 ‘사랑의온도’, 웹드라마 ’썰스데이’, ‘두텁이의 어렵지 않은 학교생활’, ‘삼분로망스’ 등에 출연했다.
특히 ‘딩고’를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썰스데이’ 시리즈에서는 주연으로 활약, 300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 외에도 뮤직비디오, 매거진, 광고 등에서도 활동 중이다.

한편, 럭키컴퍼니에는 장희진, 박지빈, 홍인, 이태경 배우 등이 소속되어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