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오늘은 웃어보자’

입력 2018-11-12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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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두산 김태형 감독이 외야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웃으며 지켜보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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