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용찬 ‘초반부터 세 타자 연속 볼넷’

입력 2018-11-12 1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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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이용찬이 1회초 무사 1,2루에서 SK 최정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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