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상덕-손혁 코치 ‘켈리 믿는다’

입력 2018-11-12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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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최상덕 코치와 손혁 코치가 선발 켈리와 경기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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