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윤 ‘투런포 강승호 우승으로 가자’

입력 2018-11-12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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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SK 강승호가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정의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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