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켈리 ‘김성현 일어나’

입력 2018-11-12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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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SK 로맥이 두산 김재호의 내야 뜬공을 잡으며 김성현과 충돌했다.

충돌로 넘어진 김성현의 켈리가 일으켜 세우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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