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연기자 성유리가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신상품 론칭 행사에 참석해 변하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블랙 롱 패딩과 부츠로 한껏 멋을 낸 그는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5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한 성유리는 현재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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