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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107.7Mhz) ‘영스트리트’에 아이콘 윤형, 동혁이 스페셜 DJ로 나선다. 윤형 X 동혁은 19일부터 26일까지 8일 동안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이콘은 지난 8월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흥부자’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낸 바 있다. 작년에는 같은 멤버인 바비와 비아이가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활약을 했던 만큼 이번 스페셜 DJ로서의 윤형과 동혁의 모습도 더욱 기대를 모은다.
윤형과 동혁은 “많은 분들과 같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스페셜 DJ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윤형 X 동혁의 활약은 19일 저녁 8시부터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확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