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츄’ 혼다 히토미 “日서 보컬 레슨 받아본 적 없어”

입력 2018-11-15 2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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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츄’ 혼다 히토미 “日서 보컬 레슨 받아본 적 없어”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가 이홍기와 소유에 대한 추억을 밝혔다.

15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아이즈원 츄’ 4화에서는 아이즈원 멤버들이 데뷔 전 각자 신세를 진 인물들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 강혜원 조유리는 컴백 무대를 앞둔 이홍기와 소유를 만나기 위해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찾았다.

먼저 조유리는 나코와 히토미에게 “홍기 선생님과 소유 선생님에 대한 추억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나코는 “일본 사람들이 콧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다. 그걸 굉장히 쉽게 알려주더라”고 말했다.

이후 히토미 역시 “어드바이스를 굉장히 알기 쉽게 해줬다”면서 “그동안 일본에서는 보컬 레슨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아이즈원 츄’는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 아이즈원의 일상과 데뷔 과정을 담은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Mnet ‘아이즈원 츄’ 방송 화면 캡처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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