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틴’ 선데이 “아이돌은 춤·노래 뭐든 다 잘해야”

입력 2018-11-17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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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가 퍼포먼스 팀에 보컬 레슨을 위해 서브 디렉터로 참여했다.

17일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서는 첫 탈락가 나오는 ‘포지션별 주제곡 대결’을 시작했다.

이날 선데이는 슈퍼주니어 은혁, 황상훈이 메인 디렉터인 퍼포먼스 팀의 서브 디렉터로 나왔다.

선데이는 “퍼포먼스를 잘 하는 팀이라고 들었다. 하지만 아이돌은 다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춤 만큼 노래가 되는 힘 닿는데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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