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대호 ‘이 배트가 탐나네~’

입력 2018-11-19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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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19일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명예의 전당에서 이대호와 오규석 기장군수가 메이저리그 선수가 사용한 배트를 살펴보고 있다.

기장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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