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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방’에 근대5종 국가대표 정진화 선수가 6시남으로 등장했다.
tvN ‘선다방’ 19일 방송에서 6시 남은 근대5종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정진화였다. 카페지기들은 늠름한 외모에 “멋지다”를 연발했다.
이날 정진화는 “운동선수에 대한 편견이 없는 여성이었으면 좋겠다. 대화가 잘 통하고 잘 웃는 분이 좋다. 훈련할 때 연락이 잘 안 되도 이해해줄 수 있는 분이길 바란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정진화의 소개팅 상대는 26세 미모의 한의사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