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이쯤되면 ‘청룡 여신’…변함없는 미모

입력 2018-11-24 08: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우 김소현이 파격 드레스로 ‘청룡 여신’에 등극했다.

김소현은 23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9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이날 김소현은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냈다. 그는 가슴 부분이 세로로 절개된 파격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현은 청룡영화상에서 도경수와 신인상을 시상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