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안녕하세요’ 샤이니 키, ‘링딩동’ 후유증 고백 “환청 들린다”

입력 2018-11-24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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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샤이니 키, ‘링딩동’ 후유증 고백 “환청 들린다”

샤이니 키가 마성의 수능금지곡 ‘링딩동’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솔로로 컴백한 샤이니 키를 비롯해 영원한 천하장사 이만기, 공부의 신 강성태, EXID의 멤버 솔지, 정화가 게스트로 참여해 고민되는 사연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키는 솔직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남다른 예능감각을 뽐내는가 하면, 자신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인 ‘센 척 안 해(One of Those Nights)’의 시선 강탈 댄스실력까지 뽐내며 자타공인 ‘만능치트키’임을 입증했다.

특히 키는 대표 ‘수능금지곡’으로 선정된 ‘링딩동’에 대해 “(무대를 마치고) 이동할 때면 저도 환청이 들린다”며 자신도 직접 체험한 대박(?) 효과를 밝혀 웃음을 자아낼 예정.

샤이니의 노래 ’링딩동’은 “판타스틱, 엘라스틱”과 같이 반복되는 후렴구가 머리 속에 무한 반복되며 집중력을 잃게 하는 중독성을 지닌 곡으로 ‘공부의 신’ 강성태도 “집중하지 못하게 만든다. 자다가도 계속 맴돈다”고 증언했을 정도다.

2년 만에 새로운 앨범과 함께 완전체로 컴백한 걸그룹 EXID의 솔지, 정화는 서로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한 근황 토크와 컴백곡 ‘알러뷰(I LOVE YOU)’ 무대를 통해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한층 더 밝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어필한다.

벌써 내년 ‘수능금지곡’ 지정을 예감하는 두 사람의 파워풀한 ‘골반 무브먼트’에 MC 이영자는 “관절 좋을 때 많이 써요”라는 웃픈 덕담을 날려 현장을 폭소하게 했다.

여전한 ‘하트 종아리’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자기관리 끝판왕 이만기는 “아직도 저를 천하장사라고들 생각하신다”며 이런 오해 때문에 생긴 손이 덜덜 떨렸던 굴욕담부터 거침없는 셀프디스까지도 불사하는 구수한 입담으로 이날 방송에 재미를 더한다.

‘안녕하세요’에 첫 출연한 강성태는 ’공부의 신’에서 ‘고민의 신’으로 변신한다. 고민주인공의 말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필기하던 그는 통계와 연구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인(?) 고민해결에 나섰다고 해 과연 그가 어떤 스마트한 조언을 건넸을지 벌써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만기, 강성태, 키, 솔지, 정화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한 특급 게스트 조합으로 공감과 꿀잼을 선사할 ‘안녕하세요’ 390회는 26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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