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돈 뿌리는 클러버 헤미넴은 빅뱅 승리 지인?

‘풍문쇼’에서 한 강남 클럽에서 돈을 뿌려 화제가 된 헤미넴에 대해 다뤘다.

26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최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클럽 ‘헤미넴’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 연예부 기자는 "\'헤미넴\'이 유명세를 타게 된 건 빅뱅의 멤버 승리 씨 때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이어 슬리피는 "승리 씨가 \'승츠비\'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사업이 성공하지 않았냐. 재력이 있는 사람들끼리 친해진 게 아닌가"라고 추측했다.

그러자 기자는 "승리 씨가 운영하는 강남의 B 클럽이 있는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한다. 특히 헤미넴은 승리 클럽의 \'1억 원 세트\'를 국내 최초로 구매해 화제를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는 "그런데 그가 이번에 본인의 기록을 깼다. 무려 2억 5천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A샴페인을 아시아 최초로 개봉했다고 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한 클러버는 "헤미넴은 인간 ATM이다. 보통 클럽에 오면 1억 원 정도 쓰더라. 술로 샤워를 한다"라고 말했고, 강남 클럽 현직 매니저는 "가상화폐를 통해 돈을 벌었다고 한다. 그렇게 번 돈으로 건물도 사고, 해외에서 사업을 한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