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콘텐츠와 디자인, 혁신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소비자의 마음을 깊게 울리는 광고 6편이 2018 스포츠동아 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코웨이 ‘시대의 고민’편이 본상 기업PR상을, KT ‘대한민국을 위한 오늘의 기술’편이 본상 크리에이티브상을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편과 롯데칠성음료 ‘당신의 하루에 청량함이 가득하도록’편, 허시파피 ‘추석愛 가을愛 가족愛’편, 동국제약 ‘마데카솔’편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들은 독창적이고 뛰어난 크리에이티브와 시대 흐름에 맞는 트렌드로 소비자들에게 강렬하고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