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스포츠동아 광고대상] 개그맨 양세형·세찬 형제를 모델로 친근함 강조

입력 2018-11-2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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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

● 동국제약|마데카솔

동국제약은 잇몸약 인사돌정,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연고와 마데카솔케어연고,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정 등 일반 의약품 시장에서 각 카테고리별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데카솔은 48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상처치료제 브랜드로 1970년 마데카솔연고를 출시한 이후 1985년 복합마데카솔연고, 1993년 마데카솔분말, 2009년 마데카솔케어연고 등을 출시하는 등 맞춤형 상처 치료제 라인으로 소비자 선택폭을 확대했습니다.

마데카솔 광고에는 친근한 개구쟁이 캐릭터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양세형·세찬 형제가 요정으로 출연해 소비자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또 우리아이 안전캠페인과 CF 모델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데카솔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2011년부터 한국리틀야구연맹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구급함과 스포츠용품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매년 봄·가을에 전국 주요 국립공원에서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독려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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